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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15)부터 ~ 2019년까지 5년간 적용되는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3월15일 발표 

 

중장기 비전과 추진과제

○ 수학교육의 패러다임을 ‘과정 중심의 즐기는 수학’으로 바꾸고 

○ 다양한 수학 대중화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적극 지원하며 

○ 수학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수학의 날’을 지정하는 등 범국가적인 수학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

 

 

한편 이번 교육부의 발표는 여러 논란을 낳고 있다. 특히 수학 수업시간에 계산기 사용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은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일부 언론이 지나치게 확대해석한 내용이다. 정작 계획안에는 수학 수업과 동아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학교구나 첨단 IT, 소프트웨어 등 공학적 도구를 개발하고 사용방법을 안내하겠다는 등의 지원책만 언급됐을 뿐 당장 계산기를 교실에 도입하겠다는 내용은 없었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6400 에서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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